Motorola Mobility President, 댄 멀로니와 저와 "앞으로 수 년동안의 홈엔터테인먼트 기기가 가야할 길"에 대해서 같은 견해를 가지고 있네요.
단순히 N스크린에서 더 나아가서, 모든 컨텐츠를 집 안에서 기기간에 스트리밍으로 보다가, 필요한 컨텐츠만 기기간에 다운로드하여 밖으로 가지고 나가서 계속 즐길 수 있게 하는 것,
그리고 그 중심엔 STB가 있고, 가장 중요한 HUB의 역할을 하는 것
사용성에서 PC보다 쓰기 쉽게 해서 80세 할머니도 쓸 수 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군요. ^^
(clipping)
NCTA(미국 케이블방송통신협회)개최 케이블TV쇼에서..
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POD&mid=tvh&oid=374&aid=00000078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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