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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면서 누군가를 잃어본 사람들...그리고 앞으로 내가 한번쯤은 겪어야 할 이별이기에 가슴 절절하게 와닿았다......부모님을 한번 더 생각하게 하는 영화였고...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꼭 한번 함께 보고픈 영화였다.